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준표형과 찰스형과 이낙연 전 대표가 연합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안정시키고 쓰레기 집단들 정리하는 답입니다.
그래도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대화가 되는 여당과 야당의 리더들이 준표형과 이낙연입니다.
준표형과 이낙연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나오면 모양새가 안 좋으니 아쉽지만 이번에는 찰스형 밀어주고...
좀 부족한 찰스형을 노련하게 보좌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쓰레기같은 여당과 야당의 정치집단들 싹~~ 정리하고
2027년 대선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여당과 야당의 극한 정치대립도 줄어들게되고 영호남도 화합되며 대한민국 정치도 한결 선진화될 것입니다.
찰스형은 준표형과 이낙연 전 대표를 어떤 수를 써서라도 모셔야할 것입니다.
그럼 준표형, 찰스형, 이낙연 전 대표는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길이 명성이 남을 것입니다.
해당행위라니까
이낙연, 안철수와 손잡고 안철수 대통령 만든 후 국힘 공준분해 된 후 창당하거나 사분오열 된 국힘으로 권토중래하기를 바랍니다.
25~30%대 머무르면 이달말에 후보교체론 나올듯요 1월말까진 후보교체해야 정권교체가 될듯하네요
15%까지 찢찍탈
꿈같은 얘기긴하다 ㅋㅋ
이재명이고 윤석열이고 죽이되는 밥이되든 둘 모두 사생결단이라 지지율 떨어져도 무조건 선거는 나올꺼라 봅니다. 그들을 보좌하고 있는 그들도 다 그런 부류들입니다.
이재명- 윤석열- (이낙연 홍준표 경선후 출마) 이거 정말 상상만 해도 대 혁신이다 가능성은 0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