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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미한결이
오늘 엄청 춥네요. 

추울때는 따뜻한 아랫묵이 쵝온데, 

요즘은 구들장있는 방이 없어 엄청 아쉽네요.

어릴적 놀다 들어오면 솜이불 밑에 손을 넣곤하면 

샤르르 녹는듯 한게 그보다 더 좋을수가 없었는데.

오늘같은 날씨에는 어릴적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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