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오늘 기습 입당 후 당대표 흔들고 탄핵하려고 했던 것에 항명을 하러 제주도로 갔다.
윤석열 쪽에서 입당 하고 나서 녹취록 뿐만 아니라 "윤석열은 돌고래이고 니들은 멸치" 라고 다른 대선 후보 압박해서 경준위가 준비했던 봉사활동 미리 준비한 토론 등 일정들을 소화하지 못하게 방해짓했다.
내 이전글 추측대로 윤석열 및 구태들에게 항명하러 그 동안 행보를 보였다면, 제주도에서 유명한 아쿠아리움을 방문할 걸로 예상하고 저기서 사진 찍힐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