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히 환경쪽 공무원들이 제일 심각하다고 봄.
실제 '환경'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돈'이 되는'환경'을 위해 일함.
난 환경부가 소유하고 있는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보호를 위해 만든
시설인줄 알았는데
사실상 그냥 유원지였음. 전국 주요관광지에 있는
'자연공원' 같은
난 특히 환경쪽 공무원들이 제일 심각하다고 봄.
실제 '환경'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돈'이 되는'환경'을 위해 일함.
난 환경부가 소유하고 있는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보호를 위해 만든
시설인줄 알았는데
사실상 그냥 유원지였음. 전국 주요관광지에 있는
'자연공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