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특보는 "취중 페이스북으로 폭탄 발언을 하고, 갑자기 칩거에서 부산-순천 행보를 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목전에 둔 제1야당 대표다운 행동이 아니다"라며 "평소에는 당 대표 대우를 해달라고 주장하다가 불리하면 37살 청년이니까 이해해 달라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은 형답지 않다"고 이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형의 천재성이 정권교체에 도움이 될 거란 믿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그러나 정권교체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더라도 주인공은 윤 후보"라며 "형이 구상했던 그림과 다른 방향으로 대선이 흘러가도, 우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후보 뜻을 존중하며 정권교체 밀알이 돼야 할 조연이다. 이번 한 번만 형의 정치에서 주인공 자리를 윤 후보에게 양보할 수 없나"라고 전했다.
출처 : http://naver.me/xtTEUc8R
그냥 지랄들한다
참모가 저딴새끼ㅋㅋ
어우 예찬이 ㅋㅋㅋㅋㅋㅋㅋㅋ개시러
그냥 지랄들한다
참모가 저딴새끼ㅋㅋ
어우 예찬이 ㅋㅋㅋㅋㅋㅋㅋㅋ개시러
청년 참모가 아니라 노인 참모 아냐? ㅋㅋ
니가 뭔데 우리를 대표해 뒤질라고
예찬아 니가 헛소리 좀만 덜했어도 이러지는 않았다
6070의 아들 ㅋㅋㅋ
니가 뭔데 ?
이준석이 언제 주인공 한다고 했냐 주연하려는놈이 개발새발로 연기하니 이목을 받지 못하는거지
청년특보 예찬아~ 경선때 2030지지율 3.9.8 만들었으면 양심없냐? 입 꾹!해라
예찬아...화살을 또 그 쪽으로 돌리냐..이혼하니 마니 하는데 집에와서 밥하라고 ? 인년아 니같음 하것냐..석열이 아부나하는 넘이 입은.....다덜 간짜장 시켜 쳐먹어
예찬아 깝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찬아 너는 청년 타이틀 없이 뭐 최고위라도 하나 달 수 있고?? ㅋㅋ
장예찬 아후 싫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