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좃당 개 ㅂㅅ들아 홍카가 주최한 행사도 아닌데 왜 ㅈㄹ이야

행사 자체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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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을 노리고 무조건 흠집내고 보는겁니다.

예전에도 자주 써먹던 방법이죠.

만났다는 의미는 서로 뭔가 일을 꾸미기 위해서 만났다는 의미인 것이고

서로가 인지하는 상태에서 만나야지

서로 잘 모르는데 같은 행사장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만났다고 이야기하고 서로 알고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는 멍청한 생각을 누가하는 것인지.

각종 행사에서 저도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을텐데 누군지도 모르고 기억도 못합니다.

친한 지인들만 인지할뿐이지.

명태균인가 저인간은 홍시장님과만 관련된 사람이 아니고 정치판에서 계속 기웃거리던 인간인데 그냥 엮어보려는 수작질에 불과합니다.

저런식이면 국힘에 관련된 사람 수도 없이 많아요. 그런데 왜 타겟을 꼭 홍시장님에게만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