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오늘도 홍준표시장님 깍아내리네 이거왜이러냐? 본인이야기만 해라 시기질투좀 그만해라

저새끼 진짜 미친놈이네 악질이네

춘향이 향단이는 국민들 생각을 말한거를 할배가 말했다고자빠졌네 저딴게 검사였고 국회의원이고 통일부장관이었네? 나라가 존나 썩었네. 지는 박근혜 깜방쳐 보낸 새끼를 입당시켜준 구태면서

박근혜 출당시킨 건 그 당시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걸 아직도 모르나?

본인이야기만 짓거리면 괜찮은데 누구는 이랬는데

나는 더 괜찮지않느냐 권영세 라이벌이 홍준표인가? 나이70다되가는 애가 속이 왜케쫍냐?

에휴

특정후보 선거운동 해주고 있잖음

자기네 당 노인들 대놓고 개돼지 쥐급하는 거...

원래 열등감 갖고 있는 사람들이 남 헐뜯고 물귀신마냥 끌어내리는거 좋아함. 저런 사람들 본질이라 참 ..

친중 권영세 ㅉ

호로새끼

문해력 낮아서 인가?  아직도 왜곡하다니!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다. "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 처칠>

"춘향이인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었다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다.

홍준표 “춘향인 줄 알았더니 朴, 향단이”  

입력2017.03.30. 오전 7:36

수정2017.03.30. 오전 7:38

https://naver.me/GKxHnDpq

(위 뉴스와 영상 클릭하면 당시 직접 발언 나옴)

○ <국민이>라고 :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다.

[홍준표 / 경남지사]
"춘향이인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었다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다. 그래서 탄핵 당해도 싸다."
하지만 "헌재의 탄핵 판결문은 잡범에 대한 훈계문에 불과하다"며 헌재 선고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친박청산에는 선을 그으며 사실상 친박계 포용에 나선 겁니다.

"우파 대통합 구도 거기에 어긋날 수도 있고 지게작대기도 필요한 것이 대선인데 뺄셈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큰일이구만 영세 선동이 둘다 쌓인게 많구만

홍카가 쟤네들 좀 보듬어야 할듯한데

오세훈이는 명태한테 제대로 물려있는데

2030의 파멸적인 지지가 필요할때입니다

무대홍 가즈아~~~!!!

영세바리가   기어코 먜를 버는구나

 용산구가 지역구 면서  지역 구민들은   아몰랑 이냐

윤뚱 출근할때    마다   해밀턴 호텔앞   교통 톰제   하는거 

옹산구청장(영세바리    비서 출신)  하구   니새끼 한테   지역민들이 

민원 마이 넣는다는데    그런건     노 안중 이냐

거기가서    ㅈㄷ    털어대지 말고 지역구나 챙겨라

박근혜.

조용하고 겸손한 성품이지만 결코 대통령이 될 만한 그릇은 아니었습니다.

다들 과대평가하고 있었지요.

홍준표도 기대한 바 없지 않았을 테고...

겪어보고 알게 되니 실망감이 이만 저만 큰 게 아니었을 겁니다.

박근혜는 그냥 사람 괜찮은 공주님이에요.

결코 이 험난한 정치판에서 드센 사내들을 거느리고 상황을 이겨낼 근본은 아니었지요..

그래도 어떻게든 그녀를 지켜주려고 했던 게 준표형인 것은 기억합시다.

정말 본인이 가장 잘난 사람 되고 싶을까? 윤통한테서도 손절 당했으면서 진짜 작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