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전체에 새는돈이 ㅈㄴ 많음
세금,민간 가릴 것 없이 ㅈㄴ 새 나감
민간이 훨씬 더 심한 것 같은데 민간 돈이 진짜 불투명하다
기초수급자들 중에 진짜 어려워서 수급못하는 사람 많지 않고
알콜중독 성격파탄자 개 많음
이 사람들 먹여살리는 돈이면 농담아니고
노인빈곤 해결 크게 할 수 있다
가난한 사람들이 착하다는데 맞는말 같음
근데 자기 이익 챙길 줄 모르고 순진함
이용 잘 당함 공통점이 작은것에 매우 불안,분노하고 무기력이 있음
여기서 구분해야 되는 건
기초수급자 될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은 개악질들이 많음
복지업무 하시는분들이 가난한 사람들 혐오증 걸리는것도 이런 개악질들떄문임
부자들은 아무래도 이건 결정적 차이 같은데
자기 이익을 잘 챙김
자신이 이득되는대로 움직임
부자들이 나쁘다 착하다는 모르겠음
복지를 바라보는 관점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
시럽급여 논란도 그런 것 같어
말도 안 되게 혹사당하고(돈은 물론 위에서 다빼먹고)
자진퇴사를 빙자한 강제퇴사당했는데 실업급여도 못 받고
실업급여 목적으로 들어가서 세금루팡하는 사람들도 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보편적 복지는 말도 안 되는 표팔이 정책 맞음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대우받고 잘 사는 사회가 진짜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