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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이지
아니면 알고싶지도 않을수도있음 ㅋㅋ
그럼 공식적인 자리에서 우리가 패싱했으니 미안하다 이럼?
응 권야동 그러다가 골로 가라 ^^
척척
모르는 척이지
아니면 알고싶지도 않을수도있음 ㅋㅋ
이거다ㅋㅋ
그럼 공식적인 자리에서 우리가 패싱했으니 미안하다 이럼?
해야지
그래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저들 마인드를 얘기한거
모르는 척일수도?
관심없을듯
척척
당연히 모르는척이지
응 권야동 그러다가 골로 가라 ^^
증명사진 잘나왔네
꾼이 모르기는 뭘 몰라
진짜 몰랐으면 저자리에 있을 수 가 없지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모르는척 쑈지 쑈 ㅋㅋㅋ
척
쇼
쇼2
ㅂㅅ임
경선의 조직동원력 논리에 빠진 윤캠의 무모한 추진력이 당대표나 당조직을 패싱하며 무용지물로 만드니 사단이 나는 거지. 윤과 떨거지들의 조폭스타일이 불화의 근원~~
척이지
권성동 강원랜드 비리사건 감옥으로 가라 뻔뻔하기는
한심한 ㅂㅅ패거리들 쑈질에 질린다 질려!
쇼를 따라갈려면 이니형 정도는 되야지 짬이 부족하다
선동 하지마요
쟤가 뭘 알겟냐
자기 자리 어떻게 챙기는지 그거만 알지
모르는척~~ ㅋㅋ 김무성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권선동x1000 = 김무성. 국힘에서 권성동 장제원 세력으로 이게 완전히 가능할까요.
뭐 나두 쟤가 알든 모르든 아웃오브안중이야!
일단 불리할 땐 어리버리 모드 or 치매 모드
무야홍
딱 봐도 나쁜 놈
난 잘 몰라요.. 이해력이 딸려요
ㅋㅋㅋㅋ
아몰랑ㅋㅋ
쇼쇼쇼
척 할 수 밖에
내 생각에는 이준석에게 보내는 메세지이기도 하고 이준석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려는 것이기도 함. 약간 심리적이랄까 언어적 테크닉인데, 대강 설명하면 이런 것.
slippery slope이라는 논리적 오류를 이용하는 것 같음. 이준석은 어리잖아. 그런데 나이가 많고 정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저 친구가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식의 의사를 표시하면 정치를 모르는 일반인들은 막연하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냐 하면 '난처해 하고 있는 부모와 뭔가 불만을 가지고 삐뚤어진 행동을 하는 청소년'을 연상할 때 느끼게 되는 감정과 유사한 감정을 느끼게 됨. 사람들은 처음 정보를 접할 때 자신들이 접하게 된 정보와 유사점을 가지고 있고 자신들이 많이 보아 와서 친숙한 이미지를 빌어다가 판단기준으로 삼게 되는 경우가 많음.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가 강력한 영향을 행사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 그것들이 보여주는 이미지는 어딘가에서 판단 기준으로 작동함.
이준석의 당무 거부가 철없는 어린 친구의 감정적 반항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
대중은 멍청함. 실제로 이 사람들이 자기 분야나 일상의 영역에서는 멍청하지 않음. 아마 아무리 인생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생애 첫 자동차를 구입할 때는 누구보다 전문가가 될 것. 하지만 자신에게 직접 책임이 주어지지 않는 공공영역의 판단에서는 부주의해지기 때문에 초등학생 수준으로 판단력이 떨어짐.
보통 대중이 정치인들에게 갖고 있는 이미지는 부주의한 가운데 타인에 대해 조작된 인상을 받아들인 결과임.
흔히 대중들은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을 만만하게 보고 조롱함.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 수록 그런 경향이 강함. "성공한 사람을 조롱하면서 나도 그렇게 바보는 아니야'라는 믿음을 스스로에게 심어주는 것. 하지만 불행하게도 실제로는 조종당하는 쪽이 대중인 경우가 많음. 모든 경우에 있어서 그런 건 아니지만 대모한 이미지는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이 만들어준 것일 가능성이 높음. 정치인들은 경험을 통해 대중의 머리 속에 이미지를 생성하게 하는데 전문가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봐도 좋음. 외국에는 정치심리학이라는 학문 분야도 있고 그럼. 뭐 원래는 그러면 안 되지만.
랄부친구, ~척 🦶 연기
비키니 사진 본다고 잘 모를수도 있오...
권성동 ㅋㅋ 죄도없는 박근혜 제발 탄핵해달라고 울고불고 사정을 하던 ㅋㅋ
저사람이 강릉의 다이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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