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여론조사에서 TK.PK.충청권에서 이재명 상대로 우세
20대.30대.40대.50대 모두 패배하고 60대.70대만 승리함
(국민의 힘 지지층 70대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후보)
(이재명을 상대로 세대포위론이 불가한 후보임을 증명)
개혁신당 지지층이 김문수보다 이재명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임
(김문수로 보수 단일화 시 보수 이탈표 우려)
중도층에서 26% 차이로 국민의 힘 후보중 가장 큰 격차를 보임 (유승민.홍준표=15%차)
(스윙보터층인 중도층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며 대선에 가장 불리한 후보임을 증명함)
이재명과의 양자 대결에서 4%차로 패배 (국민의 힘 후보중 세 번째로 큰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