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여론조사에서 TK.PK를 제외한 전 지역 이재명 우세
대구.경북에서 가장 적게 지지를 받는 보수 후보
이재명 vs 유승민 양자 대결에서
국민의 힘 지지층의 46%만이 유승민을 선택했고
국민의 힘 지지층 50%는 투표할 후보가 없다를 선택했다
개혁신당 지지층의 85%는 유승민을 선택했다
(국민의 힘 후보중 가장 개혁신당 지지층의 득표율이 높다)
중도층에서 이재명과 가장 근소한 15% 차이를 기록함 (홍준표와 동률)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가장 이재명과 근접하는 후보는 오세훈 (서울에 1%차, 홍준표는 2%차)
청년층 20대는 이재명을 더 지지함
유승민 본인은 평소에 중.수.청에 소구력 있는 후보가 대선에 이긴다고 했으나
정작 까보니 유승민 후보는 중.수.청에 소구력이 없음이 증명되었다.
이재명과의 양자 대결에서 9%차로 패배 (국민의 힘 후보중 가장 큰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