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대통령은 홍카가 되시고, 김문수 장관은 자기 같은 사람은 이제 잊어달라고 한 만큼 너무 높은 자리 보다는 홍카 정부 출범 후 다음에 2028년 총선에 자기 고향인 영천. 청도 지역구에 출마해서 오랜만에 국회의원 마지막으로 한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현역인 이만희가 솔직히 영천. 청도에서 별로 하는 것도 없어 보이고 영천시장하고도 사이 별로라는데 김문수가 대권 도전 의사가 정말 없다면 정치 인생 마지막으로 영천. 청도 국회의원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예산 엄청 끌어와서 고향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박지원은 83세에 고향 지역구 국회의원 됐는데 그 때 78세 되는 김문수라고 못할 거 뭐 있나요.
강성인 사람 장관 앉혀서 귀족간첩노조 쓸어버려야 되는데 여소야대라 홍카도 쉽진않을듯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대통령은 홍카가 되시고, 김문수 장관은 자기 같은 사람은 이제 잊어달라고 한 만큼 너무 높은 자리 보다는 홍카 정부 출범 후 다음에 2028년 총선에 자기 고향인 영천. 청도 지역구에 출마해서 오랜만에 국회의원 마지막으로 한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현역인 이만희가 솔직히 영천. 청도에서 별로 하는 것도 없어 보이고 영천시장하고도 사이 별로라는데 김문수가 대권 도전 의사가 정말 없다면 정치 인생 마지막으로 영천. 청도 국회의원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예산 엄청 끌어와서 고향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박지원은 83세에 고향 지역구 국회의원 됐는데 그 때 78세 되는 김문수라고 못할 거 뭐 있나요.
김문수가 과연 국힘당 경선에 참여할까요?
극우에 중도 확장성이 없는 김문수가 과연 국힘당 대선후보가 될 수 있을까요?
김문수 돌풍은 그냥 일시적인 현상 아닐까요?
예전에 경선 한번 참여햇었습니다.
이번 스탠스 궁금하긴 하네요
지금은 대선에 별 뜻이 없는 거 같은데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원래 주변에서 부추키지
가발이도 원래 이렇게 시작함ㅋㅋㅋㅋ 그래도 가발이는 완전 정치초짜였는데 김문수는 정치경력도 상당해서 좌파들이 입발린소리는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