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섭 가능-
김문수: 출마 확률 15%, 포섭 확률 50%
(위험)
홍카가 비판도 했었지만 이제 국힘 돌아왔고 근본적으로 사이가 나쁘지않음.
물론 바람계속넣으면 걱정도되지만
내가볼때 나올생각 없어보임.
원희룡: 출마 확률 15%, 포섭 확률 75%
이번에 홍카 밀어줄 가능성이 가장 큼.
사이도 좋은 편임.
안철수: 출마 확률 35%, 포섭 확률 75%
왜 포섭 가능성 높게보냐면 안철수는
지금 사실상 당내에서 고립되었고 그나마 안철수 존중해주는게 홍카임. 홍카하고 단일화해줄 가능성이 큼.
-포섭 불가능-
오세훈: 출마 확률 50%, 포섭 확률 20%
(고위험)
혹시 모르긴 하지만 오세훈은 간보다가 계산끝나면 기회봐서 출마할 가능성이 농후함.
서울시장 유지가 더 낫다는 선택을 하길 바랄뿐.
한동훈: 출마 확률 85%, 포섭 확률 0%
(저위험)
이 새끼는 거의 무조건 분탕칠걸로 예상함.
그래도 현재 입지는 ㅈ도없음.
유승민: 출마 확률 100%, 포섭 확률 0%
(저위험)
당연히 마지막으로 분탕치러 나올것임.
포섭은 개뿔 음해안하는게 용하지.
그래도 현재 입지 한동훈보다도 없음.
한가발은 이제 신경조차 안씁니다
오세훈은 탄핵 찬성했는데 국힘당원들이 밀어줄까요?
김문수는 일시적인거라 봅니다
가발은 토론에서 홍카가 박살내버리면 되고 오세훈은 제발 불출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