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간 벌 수 있는 돈 수백조원"…눈총 받던 원전, '금맥' 됐다

문재앙이 파괴한 원전 생태계 복구하고, 미국하고의 원자력 수출 협력 약정(MOU)까지 윤석열의 국정은 모르겠으나, 해외 순방 다니면서 열심히 한 건 인정을 해 줘야 할 거 같다.

잘 한건 잘 했다고 하고 넘어가자.

미국과의 원자력 MOU 체결으로 인해 이제 웨스팅 하우스가 한수원 측에 지적재산권 문제로 걸고 넘어지지도 않을 거로 보이고, 앞으로 해외 원전 수주 계약을 많이 따올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