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보궐선거+대선+지선 3연승
(좋아하든 싫어하든 부정할수 없는 근래 최고의 성적을 낸 당대표)
+민주당 텃밭에서 3자구도서 소수당으로 당선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정치인(홍준표과)
한동훈
+총선 불출마
이준석을 좋아하던지 싫어하던지 부정할수 없다는 점은 이준석이 보여준 최근 선거 능력은 역대급이라는점
한동훈과 비교는 실례
국민의 힘 정치인 중 동탄에 보내서 소수당으로 당선될 수 있는 정치인 없다고 보면 된다
=홍카가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것만큼 기적
비추 누르는 사람 무엇????
정갤에 빠지는 건 어디든 똑같다. 그냥 비추 박히면 소신있게 내 할말 다했다고 생각해. 여기서 개준서기 윤서결 대선 전 호감 / 대선 후 비호감 / 현재 조금씩 호감층 나타나는 중임. 홍할배가 몇번 또 감싸주면 여론 다 바뀐다. 정갤은 그런 곳이다. 어느 여론에서도 자기 할 말 하는 게 우직하고 멋짐. 홍할배도 그렇고, 그러는 너도 그렇고.
좋든 싫든 이준석은 함께 가야 할 재섭는 놈이다
이준석은 한가발과 비교불가지
준석이 지지층이 2030이고 이미지도 중도적이라
선거능력 하나는 인정이지
좋든 싫든 이준석은 함께 가야 할 재섭는 놈이다
ㅇㅇ
상납이 저 새끼 그래도 쫓겨날 때 중진들한테 덕담이라도 들었지
덮개는 뭐 아주 개쌍욕 ㅋㅋㅋㅋㅋ
무혐의 난 사건으로 주홍글씨 남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갤에 빠지는 건 어디든 똑같다. 그냥 비추 박히면 소신있게 내 할말 다했다고 생각해. 여기서 개준서기 윤서결 대선 전 호감 / 대선 후 비호감 / 현재 조금씩 호감층 나타나는 중임. 홍할배가 몇번 또 감싸주면 여론 다 바뀐다. 정갤은 그런 곳이다. 어느 여론에서도 자기 할 말 하는 게 우직하고 멋짐. 홍할배도 그렇고, 그러는 너도 그렇고.
이준석은 지금도 어느정도 도움되고 성장의 여지가 충분히 있지만 한동훈은... ㅋㅋ 장관할때는 별 생각 없다가 총선 말아먹고 말바꾸는거 보고 용병은 당을 이끌면 안된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