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기초자치단체장, 기초·광역의원, 공공기관 대표, 각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구을),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 이인선 의원 (대구 수성을), 우재준 의원(대구 북구갑), 김위상 의원, 인요한 의원, 강대식 대구시당위원장(동구군위군을),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경북도당위원장(의성청송영덕울진)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겸 iM뱅크 행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등 경제계 인사도 대거 자리를 함께 했다.
이인선 할머니는 할배에게 잘해라
홍준표
만만치 않은 분.
그러나
갈갈이 나뉘고 흩어진 국가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애국에 모두 동참하길
기대하고 헌신하는
대인배이시다.
무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