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적어도 네거티브 싸움은 좀 덜하지 않았을까 싶다.
정정당당하게 각자의 공약에 어떤 헛점이 있고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서로 좋은 공약 있으면 공유도 하고 참고도 하고 그랬을 것 같다.
물론 네거티브 공격이 안 나올 수는 없겠지. 저쪽에서 지나간 준표형 막말로 걸고 넘어진다면
이제 더 이상 네거티브 주고받는 선거는 안 봤으면 좋겠다.
앞으로 대통령이 되어서 뭘 할건지 그 이야기는 안하고
대장동에 고발사주 이야기만 하다가 끝날 것 같다.
그니까 지금 대선은 누가 더 대통령을 잘할 것 같느냐가 아니라
대장동이랑 고발사주 중에 어느게 덜하고 더 구리냐 이걸로 대선하는 것 같아서 참 암담하다
만일 누군가가 히틀러랑 스탈린 중에 누가 더 나은 것 같으냐. 묻는 기분이랄까
이낙연은 네거티브 나올 수 밖에없음
낙연이는 능구렁이라....
ㄹㅇ 건전대선 ㅋㅋ 근데 송영길이 옆에서 이상한 개소리 많이햇를듯
이낙연 모르고.하는말
네거티브의 달인임.
네거티브 해 봤자 안 통하지 전번에 박영선도 오세훈 네거티브 해서 물먹었는데 설마
일단 정책 모순점을 가지고 이야기 할꺼
이낙연도 쾡기는 것 있나?
민주당진영에선 배신자로 보이지요
네거티브는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