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총평하면 대통령 욕심 괜히 쳐부렸음.
깜이 안되는데 본인하고 안맞는 자리를 탐했다가 민주당 제어도 제대로 못하고 자충수둬서 망했음. 사실 난 민주당이 존재하는게 아니라면 탄핵찬성임. 그냥 본질적으로 일을 좆도 못함.
계엄령-정치 초짜의 자폭. 민주당한테 탄핵 명분만 쥐어주고 보수당에 똥만 싸지름. 의도나 기존 상황도 본인이 대통령하겠다고 해놓고 본인이 절반은 자초한거나 다름없음
다만 계엄성공이나 2차계엄, 그거때문에 독재로갈뻔했다 이런소리는 민주당이 국민들한테 오바까면서 불안증폭시키는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이재명과 민주당-평가 가치도 없다만 굳이 언급하자면 이번 사태를 그 누구보다도 즐거워하고있음. 내란죄를 지들필요할때 넣다빼고 이재명 세워보려고 지들도 윤석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은짓 하는중임. 얘내 집권하면 찢통령이 계엄때려도 그대로 성공할게 확실함.
이 공산당 새끼들 때문에 좆같은 윤석열을 마냥 욕못하고있음
한동훈-너무도 지 형 윤석열을 쏙 빼닮음
차이점이라면 일찍 욕심냈다가 지 역량만 확인시키고 좆망함. 윤핵관하고 똑같은 새끼가 지같이 코스프레 탄찬충들 데리고 합리적 보수 코스프레하는게 윾승민하고 똑같음. 윾이랑 같이 빨리 정치 접고 꺼졌으면 좋겠음
결론-미쳐날뛰는 찢주당도, 병신같은 윤통과 윤핵관들도 전부 원망스럽고 분통터지지만 홍카 대통령되실수있는 길을 찾고 있을뿐임.
홍카 아니었으면 진작에 국힘당은 좌빨찢주당 아류작으로 취급했을거임.
하루빨리 홍카가 나라와 보수진영을 살려주시기만 바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