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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민수 대변인이 한 말이 공감되었음

순정우익

'기생의 정치'

 

국민의 힘이 가지고 있는 큰 세력과 조직을 이용해서 본인 취할 것만 취하는 '기생충'과 같은 정치.

 

진짜 난 그냥 한동훈 '씨'가 탄핵에 대해 찬성하든 반대하든 아무런 상관을 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음.

 

근데 한동훈 '씨'는 명색이 당대표잖아. 당대표면 당원들이 원하는 걸 수렴해서 이끌어야지 본인이 본인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게 대표인가?

 

아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당대표 사퇴하고 탈당한 다음에 말이야.

 

왜 국민의 힘에 기생해서 본류를 미꾸라지가 뒤흔든 진흙탕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임?

 

미꾸라지는 진흙탕에서 사는 게 좋지. 근데 깨끗한 본류가 좋았던 나머지 물고기들은 뭔 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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