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080891
10일 외신에 따르면 창 창업자는 지난 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자서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정치적 혼란은 삼성전자 경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정치권의 탄핵 논란이 삼성전자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본 것이다. 산업계에선 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으로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를 허용하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과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율 상향 등이 담긴 반도체특별법 처리가 불투명해졌다는 우려를 내놓는다.
하 쓉
그건 맞음 클 났음
공장 옲길 라나
쭉쭉 치고 나갈 기회잡은 대만
한국은 무기한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