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항명 안했으면 그때 특히 귀령이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지... 아니뗀말로 계엄군은 마음만 먹으면 국회의원을 제외한 시민이나 기자 유튜버 등 들은 다 총살하고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 100% 할 수 있었음
저 기사에서 무력이란 쉽게 말해서 군홧발로 짓밟고 개머리판으로 상대방 머리 개박살니고 실탄으로 총쏘고 수류탄 던지고 그런거임. 마치 서든어택 카스 총쏘듯 하듯이.
또 중요한게 그 헬기가 40분넘게 지연해서 국회도착했는거. 이거 공군에서 허락 지연때매 늦어진거라던데. 이거 만약에 공군에서 바로 협조해주고 제 시간에 도착했었으면 즉시 100% 국회 본회의장에 접수했었음.
특히 707소속 계엄군은 우리나라 최정예군인들이라... 암튼 지금 현재 사병들은 정치의 도구로 전락되서 너무 안타까움.
예전 베트남전에 참전한 파병병사들
그리고 광주 학살에 동원된 수많은 병사들 평생 트라우마에 살고있다는 이야기 많아요
평범한 사람들이 사람을 죽인다는것 더구나 자국민을 죽인다는것
때로는 친구 친구부모님을 죽일수도 있다는것.. 그것은 지옥이지
HID 참수부대 요원도 20명 가량 대기 중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