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생각 다르다고 시장님께 패악질 부리는 것은 참으로 무례해보입니다.
다시 보수정당의 존폐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장님은 퇴로를 이미 조언하셨고 이를 두고 패악질 부리는 것은 있어선 안되지요.
오히려 홍 시장님이기에 하실 수 있는 말씀이란 겁니다.
홍 시장님이 다 망해가는 정당을 되살리려 하시던 그때 그대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촛불집회에 나갔습니까?
문재인에게 투표했습니까?
대체 뭘했습니까?
패악질 그만 부리세요.
4% 지지율로 다시 기사회생시킨 분입니다.
오랜만에 보네
오랜만에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