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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후보를 만났는데 장소가 달라.

정의의순금이
녹음이 되는 청와대,  

녹음 안 되는 상춘재


문재인은 문석열을 원할 것이다.

정치 보복은 안 한다고 항이 선언했고

법에 의한 수사를 한다고 했지?


청와대 녹음기는  장식이 아닐 것.

문재인 심판은 다른 사람은 해도

문석열은 절대 못한다.


그래서  본부장 후보인데도

수사는 지지부진하고

경선 끝나고 숨어 있던 도이치 이모씨 잡혔잖아. 

특정기간  계좌 공개도 거부한 항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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