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덩어리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당이 이렇게까지 하는 것이 참 안타깝다. 어찌보면 이 당은 진작에 망하고 새로 태어나는 것이 답은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의 팔다리는 이미 잘린 것과 다름없다.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윤석열이 탄핵되든 안 되든 보수는 이미 망했다. 썩은 동아줄은 아무리 붙잡고 있어봤자 결국 끊어진다.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범죄자 윤석열, 김건희와 그 사단들이 언젠가는 벌 받는 것이 정의다.
홍준표 시장님께 어떤 결론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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