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청꿈에 글을 많이썼던 순간은 없는것 같습니다. 설령 원내대표와 의원 대다수가 반대를 유지해도
한 추종하는 의원들만 찬성해도 거기에 찰스형과 핵관 아닌 의원들만 찬성으로 돌아서도 200석은 넘기고도 남으니 말씀입니다. 외람되지만 거국내각이나 2선후퇴는 이재명 윤통 모두 거부할것 같습니다.
권력이란 모든것을 가지고 싶어하는게 기본 속성이니까요.
요즘처럼 청꿈에 글을 많이썼던 순간은 없는것 같습니다. 설령 원내대표와 의원 대다수가 반대를 유지해도
한 추종하는 의원들만 찬성해도 거기에 찰스형과 핵관 아닌 의원들만 찬성으로 돌아서도 200석은 넘기고도 남으니 말씀입니다. 외람되지만 거국내각이나 2선후퇴는 이재명 윤통 모두 거부할것 같습니다.
권력이란 모든것을 가지고 싶어하는게 기본 속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