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장님도 몇 달전까지만 하더라도 윤의 임기단축 개헌을 반대하는 의견이셨었음.
지금은 전혀 다른 국면이니 홍시장님의 윤 임기단축 개헌으로 질서있는 퇴진 요구를 이해하기 바람. 홍시장님은 이 정권을 지키려 대구시장직에서 나름 노력하셨었음. 지금은 정치가 없는 정치 통치행위로 인해 정권을 잃을 수 있으니 최소한의 빠른 결단의 요구를 하시는 것.
정치인인 홍시장 입장에서는 정치가 없는 대통령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임 그 트리거는 계엄이 된거고. 끝까지 보수정권을 지키고자 하심.
탄핵 당하면 끝.
자유를 핵심 가치로 하여 정당정치를 해 나가는
대한민국 정치의 재정비가 절실합니다.
이왕 어려운 거
나라와 국익을 위해 정말 보람된 고생을 할 수 있게 되길.
지금도 고민하고 행동하는 우리 홍준표의 진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