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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세상 대한민국

PAMPLONA 청꿈모험가

요즘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다들 좌파사상에 빠져있는 것 같다.

그러니 이번 사태도 앞뒤 다 짜르고 서울의 봄 현실판이니 어쩌니 말이 나오는 것 같다.

사실 서울의 봄도 좌파 영화이지않나... 

민주당이 그렇고 국회가 그렇고 그들이 반국가세력이지 않다면 우리가 왜 남북으로 분단이 되어 있겠나?

대통령으로 임명되고 단 한번이라도 국회가 정부를 위해 힘써준적이 있는가.

한번 생각해보라

이재명을 보호하기위해 22번의 탄핵을 남발하고, 대통령의 특활비까지 0원으로 삭감했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한 원전 생태계 지원비용 1,112억원, 원전 수출 보증 250억원, 원전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개발 60억원을 모두 짤라버렸다.

대신 자신들의 연봉은 1억 6천만원이나 올렸다.

드디어 우리도 자원이 생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지원 비용도 505억원에서 8억으로 예산을 감축했다.

이건 뭐 중국에 신재생에너지를 기대고 러시아에 가스를 기대서 친중,러로 가서 공산국으로 가자는 것 말고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아닌가? 지금 우리는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왜 나라를 망국으로 모는 행위를 하는가?

더 가관인 것은 중국 공산당원이 우리 군사시설을 촬영하고 간첩들이 날뛰는 상황에서도 간첩죄 개정을 반대했다. 천만원에 군사기밀을 팔아넘기고, 우리 정보요원들이 북한에서 처형당하는 와중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오늘도 그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힘쓰시는 그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군인이고 누군가의 자식이다.

그런 이들이 문제인으로 인해 마비되어버린 간첩죄로 인해 쉽게 죽어나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인지를 알아야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누가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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