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처음으로 눈물로 씁니다.
좀 뜬금없긴 했지만, 붙잡힌 탈영병이 적기가를 부르는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네, 아주 유명한 노래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가사가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과연 몇명이나 국힘과 윤통의 피의 깃발을 남아서 지킬것인가? 탄핵표결의 관전포인트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 글은 처음으로 눈물로 씁니다.
좀 뜬금없긴 했지만, 붙잡힌 탈영병이 적기가를 부르는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네, 아주 유명한 노래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가사가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과연 몇명이나 국힘과 윤통의 피의 깃발을 남아서 지킬것인가? 탄핵표결의 관전포인트가 아닐수 없습니다.
한동훈 이준석 등 갈 비겁자들은 얼마든지 가라고 하고, 시장님과 남은 사람들만이라도 지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