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이 현실과 동떨어지는 본질적인 이유

달라지지 않음 달라지려면 외압에 저항할 힘이 있어야하는데 경제가 고도발전된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의 힘을 이기기 거의 불가능함

그럼 다같이 망하는거임. 다같이 망하면 신분과 계층이 생김. 답은 기업을 육성하는 세계적 오너는 밀어주고 도와야 하지만 철밥통같은 카르텔을 잡으면됨. 흑백논리는 위험한거임. 카르텔은 많어 지역 독점 세력 땅투기 지역정치를 이용 불공정 기업 등등 그리고 비슷하게 따라하는 근로자들도

근데 그 카르텔이 만약 인간의 본능이라면? 지대추구가 인간의 본능이고 흔한데 이걸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억제해야 하는데 굉장히 어려워

인간의 본능이기에 항상 반대세력을 인정 하고 노조도 인정하고. 좌우 여야를 서로 인정해야지. 자전거처럼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인 것 같어 그래도 더 나은 세상이 됫으면 좋겠다

사실 인간세상은 본질부터 불공정함 그럼 이걸 적절한 선에서 사회적 합의를 해야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