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궁창에도 윤석열 2030지지율이 나온다는게

길거리에서 아무나 잡고 물어보고 싶다.

1.정치관심은 없고

무지성 ㅡ 이재명은 아니잖아

2. 또는 가세연같은거 가쉽 히히덕거리면서 보는 수준의 정치관종들

거기서 정치배우고 다 아는척틀딱같은 소리하는 2030들(이런 애들은 김부선 화이팅. 강용석 대통령 되라  이수준)

3. 부모가 노인틀딱이라 보고배운게 조선일보 조선티비 국힘당 찬양이라 따라하는 2030

(의외로 많음)

4. 2030인데 기득권에 해댱하는 애들

ㅡ 전문직(의사) ,   부모한테 재산많이 받은 애들, 붇옹산까페 상주인간들, 사업성공해서 세금 많이 내는 에들 ㅡ 세금 많이 거둔다고 민주당 무조건 싫어함. (부동산 재테크로 뻥튀기 하려는데 거래세 양도세 보유세 많이 내게 해서 부동산으로 돈 못버게 하니  민주당 무조건 욕함)

윤이 찢보단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무관심층에서는 찢에 대한 이미지가 워낙 안좋아서

그 만큼 민주당이 싫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

대부분 정치에 관심이 없어어 그냥 이재명 보다는 좋지 하고 직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