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국민의 힘이 2040의 지지를 받고, 물 들어올 때 노는 잘 저었으나, 제대로 된 노로 저을 수만 있었어도 승승장구 할 수 있었다. 잘못된 노로 저은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윤석열이 국민의 힘에 입당하는 것을 허락하지만 않았어도 국민의 힘이 지금처럼 망할 일은 적어도 없었다.'
국민의 힘은 윤석열이 망쳐놓았다.
맑은 물이 흙탕물이 되는 것은 한 순간이라는 예의 표본이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노가 부러진 노인지, 구멍이 뚫려있는 노인지 정도는 확실히 인지해야 하는 세밀함까지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일이다.
속상합니다 휴
OOO에 들어갈 것들이너무 많아
맑은물이라니요. 부유물이 가라앉아 겉이 조금 맑아보였을 뿐이죠.
거기에 윤석열이라는 똥덩어리가 풍덩 들어가니까 똥물 + 찌꺼기의 대환장 파티가 된것이고.
틀힘은 망하는게 답입니다. 아니면 물속의 부유물부터 다 걷어내야 합니다.
조국을 건드리는 척 쇼쇼쇼를 했다는 이유로 반문죄인 보복에 미친 틀딱들이 문석열을 지지했고 특히 조선이 문석열 띄우기에 앞장섰고 안철수 처럼 표 갈라치기 할수 있기 때문에 국짐당도 문석열을 끌어들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