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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이준석과 김무성 옥새런을 비교하는데

부먹은확찢
언론사에서 모르고 있는게

김무성은 옥새를 들고 날랐지만


이준석은 자신의 코어이면서 선거날 눈 딱 감고 윤석열 찍어줄 유권자를 들고 나른거임


틀딱들은 그것도 모르고 이준석 내려와라 소리치는데

자신들의 손가락으로 윤석열 죽이는 건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이준석이 2030의 모두를 대변하며 모두의 지지를 받을수는 없어도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게 코어로 굳어져 있는 상황이고


라이트층이 느끼기에는

쉰내 풍기고 촌스러운 부패한 보수당을 새롭게 바꿔줄 심벌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건드리면 다같이 죽자는 얘기 밖에 안됨


그 누구의 편도 아니고 정치에 그리 깊게 들여다 보지 않는 사람이 지금 상황을 봤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겠음?

매우 비관적으로 본다면 1순위로 대선후보이면서 부적절한 발언에 사고만치는 윤석열을 안 좋게 보고 2순위로 이준석을 안 좋게 보면서

국힘당은 정신 덜 차렸다고 생각할 거임


이준석은 이 상황 잘 빠져나와야 할 거임


아무리 이준석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도

어설프게 수습하면 상당한 이미지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거든


6070은 이미 대다수가 틀튜브에 절여졌고 반이준석인만큼 포기하고

10후반-50초반까지 신경쓰면서 정치활동 해야할 거임

좌파면서 이준석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되거든


조마조마하면서 어떻게 수습하며 살아날지 기대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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