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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글로

윤성국
여러분 덕분에 레벨 3이 되었습니다.


아이언이란 거죠 즉 청문홍답에 글을 쓸 수 있는거죠 단언컨데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그리고 레벨을 쌓는 그 과정에서 심문도 당하고 뭐 밭을 가네 같은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 듣고 심지어는 뒤에서 쑥떡거리먄서 까는 걸 목격했어도 커뮤니티에서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닉네임을 제 실명으로 한건 좀 더 진정성 있고 싶었구요 뭐 신상을 털면 어쩔 수 없는거구여 그래도 준표형하고 이야기할땐 실명으로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전 사실 창업을 준비하고 있구요 여러 창업지원정책에서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들에게 문제가 되거나 비효율적인 재도나 시스템을 알랴드리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누굴 강력하게 지지하고 또 누굴 강력하게 싫어하는 타입이 아니에요.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어..누굴 막 좋아해야하나 ..어 막 누굴 되게 싫어해야 하나 하면서 좀 당황스러웠던 부분도 있었어요.  다만 저는 저와 제 주변의 문제를 같이 이야기나누고 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어요 그렇게 점차 조금씩 제 주변에서 변화를 이루어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책임당원으로써 묵묵하게 밑를 버텨주면 같이 조금씩 내부개혁의 씨앗을 심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사실 제가 바라는건 딱 그정도까지에요. 내가 잘하고 내가 바뀌어야 나와 연관된 주변을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어요. 몇명의 일개 정치인들에게만 변화를 기대는건 좀 슬프잖아요. 같이 즐겁게 조금씩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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