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 찢이든 항이든 뽑고싶은사람 뽑아라. 투표권은 너의것. 꼴리는대로 휘둘리지말고 행사하길.
선동하고 싶지 않으니 오해 ㄴㄴ
1번2번 아니면 결국은 사표가 되는것이 우리나라투표임.
다만 이번처럼 최악과 최악이 붙는 선거에서 난 누구도 찍고싶지 않다. (비겁하지만 그 누군가를 대통령만드는데 나의 한표가 쓰이지 않았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나의 분노를 투표로 표현하기 위해 방법을 생각해보자.
1. 투표안함
이경우 그냥 투표율 낮아져 정도밖에 안됨. 비추
2. 특정후보 투표 (안될사람)
이경우도 갑자기 자기 인기있다고 바람만 넣어줄 가능성 농후 (예 간찰스)
3. 백지 무효표
실수가 아닌 그냥 받자마자 투표함 때려넣고 나오는 방법. 의미있게 무효표 수치 상승이 있다면 그나마 효과
결론은 뭐다? 솔직히 의미없다. 그냥 빡침표시 이상의 의미가 없다.
그냥 빡친사람들위해 뻘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