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방위비 분담금 올려주자

profile
사림 청꿈단골

시사저널1.jpg

시사저널2.jpg

 

 

 

 

 

총격보다 더 놀라운 것은 피격 후 80이 다 된 노인의 태도다. 
방금 저승길에 갔다온 와중에 저렇게 청중을 향해 강인한 태도를 보여준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는 스트롱맨이 맞았다. 
시진핑에게 기대려던 친중세력은 정신차려라. 
 
미국 대선은 이걸로 끝났다. 
옳든 그르든 트럼프에 대적할 자 아무도 없겠다. 
답은 하나밖에 없다. 
방위비 분담금은 올려주고 독자 핵무장 받자.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