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동훈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에서 140킬로로 달리는 4톤 짜리 트럭이다
솔직히
냅두는게 최곤데 윤석열 고집은 황소고집이라
한씨랑 화해할 생각이 없다
4톤 짜리 질주하는 트럭 막을라 카면
희생이 필요한데 윤상현이나 나경원 가지고는
약발이 안 먹힌데이
결국 원희룡이가 인간폭탄이 되서 한동훈하고 자폭공격 하는 수밖에 없다.
정상적인 정당대회면 덕담 주고받으며 비전토론하는게 맞는데 목적이 한떵후니 막는거 아이가
일주일 남은상황에서 자극적이고 귀에 잘 박히는
색깔론. 총선백서를 이용한 무능력 프레임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야 된데이
삼인성호 라고 끝까지 가보자
어제 한 발언임
어제 한 발언임
오
윤석열이 뒤에서 덮개 정리하는데 교통정리해 줘야 할 판.
내가 두창이라도 화해는 못 할듯 가발이도 고집 장난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