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충남도당 방문 당시
홍문표 2024. 4
"총선 패배 책임 80%는 한동훈에 있다"
"한 전 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안 두고
원톱을 고집해 총선에 참패했다"
"이조심판은 국민정서에 안 맞는 전략"
"여당은 국가,국민, 복지, 안정... 뭐 이런 컨셉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얘기를 해야 한다"
"한동훈 혼자 돌아다니고 혼자 박수치고
혼자 셀카 찍고 다녔다"
김태흠 2024. 5
"관종 비슷하다"
"국민들한테 사진 찍히는 거 좋아하고..."
"총선 때는 집권여당의 책임과 비전을 보여줘야 하고 국민들이 실망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해 나가고 국가 콘텐츠는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런데 비전도 없이 무슨 이조심판론만 내세우고 콘텐츠도 없고 비전도 없고
혼자 널뛰듯이 돌아다니는 것이냐..."
임시직 주제에
총선 이용해 자기 대권놀이를 처했으니
'뻔뻔한 애XX'란 표현이 딱임
그래도 짬밥이란 게 있는데
홍문표, 김태흠은
손바닥 보듯 꿰뚫고 있었겠지...
얼마나 같잖았을까 ㅋㅋㅋ
항상 지가 주인공이 될려고 함 ㅋㅋㅋㅋㅋ
지원유세라면 후보들이 주인공이 돼야 하는데 마이크 뺏으면서까지 주목 받을려고 함
지가 틀딱들의 아이도루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고, 그걸 즐기는 게 아주 보임 ㅋㅋㅋㅋㅋ
우파정당에서 다선의원 했으면
저렇게 반응해야 정상인데
저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답답함
항상 지가 주인공이 될려고 함 ㅋㅋㅋㅋㅋ
지원유세라면 후보들이 주인공이 돼야 하는데 마이크 뺏으면서까지 주목 받을려고 함
지가 틀딱들의 아이도루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고, 그걸 즐기는 게 아주 보임 ㅋㅋㅋㅋㅋ
항상 지가 주인공이 될려고 함 ㅋㅋㅋㅋㅋ
지원유세라면 후보들이 주인공이 돼야 하는데 마이크 뺏으면서까지 주목 받을려고 함
지가 틀딱들의 아이도루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고, 그걸 즐기는 게 아주 보임 ㅋㅋㅋㅋㅋ
항상 지가 주인공이 될려고 함 ㅋㅋㅋㅋㅋ
지원유세라면 후보들이 주인공이 돼야 하는데 마이크 뺏으면서까지 주목 받을려고 함
지가 틀딱들의 아이도루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고, 그걸 즐기는 게 아주 보임 ㅋㅋㅋㅋㅋ
정치초짜의 한계
우파정당에서 다선의원 했으면
저렇게 반응해야 정상인데
저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답답함
저 사람들 눈에도 저렇게 보이는데, 더 잔뼈가 굵은 홍카 눈에는 당연히 애로 보일 수밖에 없지
저 청년 한 명의 표정도 썩 좋지 않음
남는건 사진뿐이라는게 선거에도 적용되는거였노
오죽하면 정진석도 표정이 좋지 않네 ㅋㅋ
억지로 웃는 느낌
어떻게든 줄서야하니까 웃고는 있는데 속으로는 정진석도 현타 많이 왔을꺼다... 그래도 5선 국회의원에 오랫동안 정치하고 선거도 여러번 치루면서 정치 짬밥 대단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람인데... 솔직히 속으로 한동훈 얼마나 같잖았을까...?
정진석 속마음 : 관종XX
관종으로 보였던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