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개판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profile
즐풍목우인지위덕
전통보수정당은 파리떼로 들끓어

정권교체는커녕 자리싸움에 눈이 멀어,

민주당한테 점점 지지율이 밀리고 있다.

윤석열은 당대표 패싱하고 구태정치인들과

어울리며 동네 깡패라도 되는듯,

아직 자기가 검찰총장인거마냥

대장놀이에 앞서 대선판에 물흐리고있다.

앞으로 어찌될까 한숨만 나온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