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일이란게 자본가가 잘한다고
다 잘되는게 아니고
또 노동자가 잘한다고 다 잘되는계
아니거든.
서로서로 원활히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는 법인데
정치권이 그렇게 싸우면
일반 국민들도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세상에 일이란게 자본가가 잘한다고
다 잘되는게 아니고
또 노동자가 잘한다고 다 잘되는계
아니거든.
서로서로 원활히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는 법인데
정치권이 그렇게 싸우면
일반 국민들도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대선 때 승패가 고작 0.73% 차이로 갈리는 바람에
당선자가 패배자를 철저하게 밟거나 아니면 협치를 해야 했는데
밟는 것을 실패한 바람에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붕 뜬 상태 인듯
난 반대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