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8~9월까지도 윤석열과 문제가 아니라 측근과의 문제인줄 알았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구라같다는 느낌이 확신으로 다가옴
겉으로는 문제없는척 하면서 뒤에서 공작피우는 것 같다고봄
지 손으로 피 안 묻히고 다 남들 시켜서...
그래놓고 본인은 아무문제 없는척 모르는 척
그렇기에 더더욱 본인 측근들을 챙길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행동파들이 폭로하면 어뜩함
그래서 요즘엔 허허실실 웃는 표정이 가증스러움
그래서 내가볼땐 검사로서도 제대로 했는지 의문임
ㄹㅇ정치검찰마냥 다 유죄 때린건 아닌지
규재옹말마따나 사법농단 최근에 다 무죄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