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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다니”...전쟁경험 전혀 없는 학자 발탁한 푸틴의 속내 [지식人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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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m.mk.co.kr/news/world/11017897?kakao_from=mainnews

 

국방장관은 장수라기보단 책사에 가깝습니다. 국방장관을 군 출신으로 임명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전쟁수행이 가능합니다. 

 

미국도 럼즈펠드와 게이츠가 국방장관이었지만, 전쟁을 모르는 로비스트가 장관이 된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은 대승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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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op
    2024.05.25

    바그너 그룹이 반란 일으켜서 그거 때문에 군부를 못 믿게 된건가. 푸틴이 군부을 믿지 못하면 군부는 어떻게 목숨 걸고 푸틴을 따르겠나

  • Tory
    2024.05.26

    난 왠지 시진핑 만난 뒤 이러는 거 보면
    올림픽 앞두고 잠정 봉합 빌드업 하려고 그러는 느낌적인 느낌 
    그러면 속 타는 거는 결국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 Tory
    청꿈의시므온
    @Tory 님에게 보내는 답글

    푸틴은 대통령을 연임했고 젤렌스키는 연임을 못했으니 상대하지 않겠단 마인드던데요

     

    옛날 일본이 중화민국 장제스 국민당정권을 불법으로 무시하고 왕징웨이를 대표자로 인정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