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경남쪽은 이번에 김태호가 김두관 이겼으니

현재는 괜찮게 보는 분위기인데 문제로

거론 되는게, 김경수 등판론임 그게 일단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함

부산 쪽은 박형준이 거하게 말아먹지

않으면 연임 할거라는 분위기인데,

문제는 국힘내의 경선임 아마도 장제원,

서병수 등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싶음

내가 원하는건 조 의원님이 도전하시는

것이긴함 ㅋㅋㅋㅋㅋ

울산은 분위기가 국힘내에선 아마 안정권

이라 생각할거임, 그리고 울산에선

당대표까지 했던 김기현이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에 국힘에서는

아직 문제가 없다고 볼거임

1. 그런 프레임은 없어져야죠 홍카께서

항상 말씀하시던 정치인의 덕목은 자리

싸움이 아닌 오직 국민에 대한 헌신과

확고한 신념,의지가 정치인의 덕목이라

하셨습니다.

2. 참여한적은 없습니다.

3.포항에 오신다는 소식조차 몰랐습니다.

4.임기내에 모두는 힘들지 않을까요

5. 폐쇄가 법윤리적으론 맞긴하지만

저렇게 국민들이 알 수 있게 하는 권리도

있어야 하니 저 시스템을 국가에서

운영하면 어떨까 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물냉

아무레도 권력의 방향이겠죠 권력을 평등을

위해 사용하느냐 아니면 자유를 위해

사용하느냐 인데 인간은 성취욕이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3자가 보면은

도저히 아닌데도 사회주의, 극단적

자유주의를 옳다고 생각하고 끌고

나가는것이죠 이러한 인간의 본능 때문에

선악이 어쩔 수 없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