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3154480
400억 원의 집행권이 이준석한테 있음.
이건 기자가 뭘 모르고 하는 소린데 400억을 이준석이 맘대로 주무르는게 아님
아 당연하지 맘대로 주무르는거 아닌거
그래서 더 내쫒으려고 하는건가
사무총장인 권성동이 막으면 안되는건데
단순히 지출많이 한다고 거기가 권력임??
기획재정부가 제일 파워쌘거 몰라???
그래서 이준석이 사무총장만큼은
지킬려고 했던거야
그걸 모르겠습니까.. 결국 사무총장한테 결재받으러 올라가는 라인에 홍보미디어본부장 통해서 올라가야하는 건이 있으니깐 권한이 강력한거죠.
그래도 결국 사무총장이 OK안하면 그만임
밑에 사람들은 누구 입맛에 맞는 결재안을
올릴까 돈쥐고 있는 사람 절대 못이긴다
애초에 400억을 혼자 주무르는 자리라면 그자리를 주었겠음?
이건 기자가 뭘 모르고 하는 소린데 400억을 이준석이 맘대로 주무르는게 아님
아 당연하지 맘대로 주무르는거 아닌거
그래서 더 내쫒으려고 하는건가
사무총장인 권성동이 막으면 안되는건데
단순히 지출많이 한다고 거기가 권력임??
기획재정부가 제일 파워쌘거 몰라???
그래서 이준석이 사무총장만큼은
지킬려고 했던거야
그걸 모르겠습니까.. 결국 사무총장한테 결재받으러 올라가는 라인에 홍보미디어본부장 통해서 올라가야하는 건이 있으니깐 권한이 강력한거죠.
그래도 결국 사무총장이 OK안하면 그만임
밑에 사람들은 누구 입맛에 맞는 결재안을
올릴까 돈쥐고 있는 사람 절대 못이긴다
애초에 400억을 혼자 주무르는 자리라면 그자리를 주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