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 머저리같은 윤과 국힘 구태들 끌고
어찌어찌 대선 이겨도 지선 공천전에 구태넘들
자격안될꺼 뻔하니 무조건 팽시킬거고
대선지면 당대표 책임론 이딴 개말도 안되는 말 가져다 붙여서 팽
그나마 살려고 김종인 카드에 올인했는데 그것도 막히고 에휴
난 준스기 끝까지 버텨내길 바라지만..
저렇게 잠수 타는 행동으로 또 물고늘어질거 준스기가 모르겠냐.. 할수있는게 없는거지 현상황에서..
홍형만 됐었어도...ㅠㅠ 구태들 싹쓸어버리고 인재영입하고 준스기 2030 힘까지 합쳐서 정말 그들이 바란 새로운 정치 한번 멋들어지게 했을텐데.....에효...
이준석도 이렇게 될지 몰랐겠지만 당대표 권한으로 여론조사7 대 당심3 이렇게 주장했으면 좋았을텐데.. 천원만 내면 책임당원시켜준것도 아쉽고.. 지나고나니 아쉬운거 투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