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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에게 이준석 = 4050에게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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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홍준표는 머 경쟁상대니까 그렇다고 치자

 

근데, 세대를 대표하는 한 인물을 팽 시키는 건 

 

그 세대 전체의 역린을 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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