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임현택은 소아과 의사들은
아이들을 사랑해서 의사가 된 사람들이기 땜에
소아과 의사들의 마음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고
했고
두번째 다른 하나는
의대증원을 윤석열 정부에서
이야기하자 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갈 것
이라는 말을 하였음
내가 성급하게 이 사람에 대해 판단한게
아닐까 싶어서 보니 정치의사 그 자체
미래를 준비하는 소아의 모임
미소모 회장 ,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장
의협회장
타임라인을 보면 일관되게
돈이 안 되는 건 일단 반대했음
어린이 건강검진 할 시간에
환자 2~3명 더 받는다 하기 싫다는 발언
정부에서 독감 백신을
아이들에게 접종하려고 하자
가축도 아니고 왜 그런 걸 하느냐 는 말
아이들이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제대로 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달빛의료원의 경우
돈이 안 되서 못 한다 하지만
달빛의료원은 반대다 라는 입장이고
그 외에
구청장 자신이 원하는 사람 당선되게
하겠다고 하다가 선거법 위반
조국 딸의 의대 부정입학에 대해
반대했는데 단순 이익을 위해서였다
문재인 정부 의대 증원 윤석열 정부 의대 증원
다 비난하는 그가 이재명에 대해서는
조용한 것을 보니
그리고 그는 홍준표 시장만 건드리지 않았다
의사가 힘들어 용접한다는 사람도 있더라
이 말에 용접꾼 가만히 있을 수 없다
협회장이 나와 사과하라고 했지만
의사 되기 싫어 변호사 된다고 하면
그게 조롱이냐는 헛소리로
타락할대로 타락한 구정물
홍준표 시장님만 뭐 밟으셨다
얼굴도 김경률이랑 안경 쓴 것부터
비슷비슷한게 똑같이 밉상인걸?
나라가 혼란스럽긴 하네
정치검사가 대통령이 되고 범죄혐의자가 재판받으러 다니면서도 철판깔고 뱃지달고 이젠 정치의사까지?
나라가 혼란스럽긴 하네
정치검사가 대통령이 되고 범죄혐의자가 재판받으러 다니면서도 철판깔고 뱃지달고 이젠 정치의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