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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광풍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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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p

 

전교조가 그동안 학생들 세뇌교육 시킨게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지금 4050대들이 민주당만 찍게 된것도 전교조 공이 크다.

 

저렇게 진보애들이 발갈이하고 씨를 뿌리고 있을때 

우파는 머 한걸까 

 

우리도 재들처럼 농사짓는 농부 심정으로 동상세우고 교사단체 만들어서 학생들 세뇌시키고

그래야한다. 솔직히 우리도 선동하지만 잘 안먹혀. 왜냐 그동안 진보애들이 꾸준히 언론, 교육 장악해서 그래.

 

하지만 결국엔 우파가 이긴다. 왜냐면

진보 이 새키들은 한게 없어. 세대갈등, 남녀갈등, 조장하고 사드, 광우병 선동질만 하고

김대중동상 컨벤션센터. 이런 것만 지어, 

결국엔 사람들도 자연스럽 깨닫게 될거야. 진보 이새키들은 겉모습만 뻔지르르 하지 실속이 없다는걸

그리고 요즘은 학부모들이 전교조 선생을 이제 부정적으로 생각해 쓸데없이 정치색 물들인다고 

 

사람들은 요새 민주주의에 회의를 느끼고 있어. 그냥 박정희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길 원하거든. 맨날 뉴스만 틀면 시민단체 정당, 막 나와서 싸우는데 너무 혼란스럽다. 

국민들이 이재명에 열광하는 것도 걔가 박정희처럼 막 강하거든 불도저처럼.

안철수같이 간보면서 눈치보는 애들 싫어해. 

지금 시대가 원하는 지도자는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불도저같은 지도자야.

그게 홍준표하고 이재명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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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숭세탁기

    나는 왼쪽의 광풍이 거세게 먹히는 것은 '보수는 경제'라는 이미지가 많이 희미해져서 그렇지 않나 싶음.

    넷플 드라마 킹덤에서도 나온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라는 말처럼, 민생경제는 그 누구가 부정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이슈임. 그래서 과거의 '박정희'라는 인물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닐까 싶고. 더불어, 이재명과 민주당 쪽에서 뜬금없이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이라는 카드를 매만지면서, 자신이 그 이미지를 가져오려고 안달나는게 아닌가 싶음. 다만, 애네들은 배고픔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재주도, 생각도 없는 애들임. 이미 갈라치기라는 향신료에 많은 사람들이 취해있으니, 대충 밥 한그릇씩 배곯아 보일 때마다 던져주면 자기들한테 표를 줄거라 계산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