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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3월부터 정치 발언 일절 안한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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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지지자들은 사대주의 버려야 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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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옮기고 개헌까지 한다는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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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사과로 퉁 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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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해명이 많은 전한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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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사 부지, 국가 재정으로 의료 클러스트로 조성' 洪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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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 6명 추가 구속···"보수 커뮤니티 모니터링해 배후 수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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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해도 사람 가려가면서 받는 전한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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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의 눈높이로 다양한 정책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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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는 전한길 품고 갈려고 하는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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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은 정치성향을 떠나 기본 인간성도 언행불일치 수준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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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민주당의 프락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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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 과격하게 하는 우파 공인들은 전부 좌파에서 보낸 스파이라고 간주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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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노패스 박상수의 개소리에 대한 반박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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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빨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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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사이코패스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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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의 전한길에 대한 입장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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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욕좀 먹었나봐 해명글 올렸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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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청문홍답 뉴스 기사로 나왔네 ㅋㅋ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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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페북)지금 나경원 서정욱 등 법조인들 사이에 도는 얘기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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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힘 지지층] 김문수 26.2%·홍준표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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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독도에서 일본인들이 일장기 흔드는거 신경 안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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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보수의 전사라고 전한길을 추켜세워주지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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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외비 포함 회의자료 차량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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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연다' 책 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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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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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빙신 재 허가나 신경쓰지 ㅋㅋㅋㅋ ㅋㅋ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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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세훈 서울시장 차량서 절도 사건…경찰, 여성 용의자 추적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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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가 물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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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략적 개헌론보다 여야 합의 국민적 동의 거쳐야…유정복 제안 반대"3
이 대표는 현재 육손의 느낌이죠...
육손의 최후랑 비슷하거든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신하는 정치인이죠. 황제는 국민이고요.
맡은 직책에서라 함은 그역할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모두가 최저임금에 기대어 스스로른 서민이라 깎아내리고 정치인이라고 성김만하는 불합리한 구조보다 구성원 모두가 국가의 주인임을 확실히한 조화와 평등의 사회로 나가길 원합니다. 자리와 소득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