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동훈을 좋게 보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한동훈이 진짜 대선주자라고?

원래 좌파 지지 했던 사람이 권력욕심 때문에 국힘 들어온거 보면

소신도 없고 그저 욕심만 그득해 보이는데

야당이 질의하면 항상 깐족거리면서 회의 파토내고

저런 걸 보면서 차기 대통령의 모습을 그릴수 있을까?

미친거 아니야 진짜. 국힘 왜 이지경까지 가게 된거야.

윤석열은 왜 협치를 안하고 정쟁만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범죄자하고 일 안한다고?

아니 시발 진짜. 세상이 원리원칙대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사람은 늘 실수하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

니 마누라 김건희 봐라. 너는 방심했겠지 대쪽 같이 살아왔으니까 하지만 털면 나온다고 ㅋㅋ

서로 양보하고 봐주면서 가는거야.

이재명 사법리스크 이게 엄청난 무기야. 이걸 가지고 민주당을 이용해 먹을 수 있는데

시발 좀 생각을 해. 왤케 단순하게 생각해. 

kbs tyn 사장 바꾼 것도 너무 일차원 적이야. 

그냥 대통령감도 아닌데 왜 정치하겠다고 나서는 건데 그냥 공무원 정년이나 마치고 마누라랑

조용히 살지. 그걸 뽑은 국힘 당원들도 제정신이 아니야.

아니 진짜. ㅋ 

솔직히 민주당이 부러워 나는 아주 그냥 유대감이 끈끈해서 서로 위험하면 단합해서 지켜줄려고 해

노무현 탄핵때 유시민 바지 벗고 울면서 난리친거 기억난다.

참나 노답이네 진짜. 홍준표 시장님 탈당 시키면 국힘 지지 철회하고 개혁신당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