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예의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인 사전적인 뜻도 있지만

호거용반

크게는 그러한 마음가짐, 말투, 몸가짐으로 인해 불필요한 다툼을 줄이고 화합을 이끌어가

종국에는 하나의 질서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지키지 않을꺼면 너만의 질서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이끌어보던가

사람들을 설득해서 일부분을 양해로 구해보든가

아니면 그냥 혼자 꺼지던가

 

셋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거다.

 

근데 시발 그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남의 시선을 불쾌하게 처 만드는지 당최 이해를 못하겠다.

 

추측성으로 글을 쓰고 싶으면 어떻게해야 불쾌하게 만들지 않고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지 대가리 속의 뇌를 거치면서 써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납득을 할 수 있을텐데

 

 

존나 기레기 새끼들마냥 

자제하라고 얘기들을 해줘도 들어 처먹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질서를 무시하고 선을 넘는 새끼들은 우리가 예를 해 줄 필요가 없다.

암만 여러번 하지말라고 얘기를 해도 뭐하냐

 

하는 짓이 이준석 같은데

존나 있지도 않은 음해를 처 씨부리는 꼴을 보니까 홧병나네???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